[아티클 리뷰] 데이터 시각화 : 언제 어떤 차트를 사용해야 할까

2024.04.14

🤍 제목

[ 데이터 시각화 : 언제 어떤 차트를 사용해야 할까 ]

데이터 시각화의 주요 목적을 6가지로 나누고, 각 목적에 맞는 다양한 시각화 유형을 정리해둔 글.

비교에서부터 흐름에 이르기까지 각 시각화 목적에 따른 차트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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🤍 내용

1. 비교 (Comparison)
데이터 포인트들 간의 차이점이나 유사점을 보여주고 싶을 때
(1) 바 차트
(2) 선 차트
(3) 레이더 차트

2. 추세 (Trend)
데이터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보여줄 때
(1) 바 차트
(2) 선 차트
(3) 면적 차트

3. 구성 (Composition)
전체에서 각 부분이 어떤 비중을 차지하는지 보여줄 때
(1) 파이차트
(2) 누적 바 차트
(3) 트리맵

4. 분포 (Distribution)
데이터가 어떤 범위 내에서 어떻게 분포하는지 보여줄 때
(1) 히스토그램
(2) 박스 플롯
(3) 산점도

5. 상관관계 (Relationship)
두 개 이상의 변수간의 상관관계나 연결성 파악을 해야할 때
(1) 산점도
(2) 히트맵
(3) 네트워크

6. 흐름 (Flow)
(1) 네트워크
(2) 생키 다이어그램
(3) 스트림 그래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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🤍 느낀 점

보여주고 싶은 내용에 따라서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것인가를 더욱 생각하게 만드는 아티클인 듯 싶음. 앞으로 작업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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🤍 아티클 주소

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2406/

데이터 시각화 101: ④언제 어떤 차트를 사용해야 할까 | 요즘IT